‘U-시티 도봉’ 밑그림 그렸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4-09 20: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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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정보화 촉진 사업계획 발표 유비쿼터스 활용 정보 제공등 추진


도봉구(구청장 최선길)가 올해를 첨단기술과 인간이 조화로운 ‘U-city Dobong’, 유비쿼터스 기반조성의 해로 정하고 2007년 정보화 촉진 사업계획을 지난 9일 확정 발표했다.

9일 구는 이번 사업계획이 구민에게 다가가는 혁신 전자정부 구현, 유비쿼터스 기술을 활용한 정보서비스 제공, 정보보호를 위한 인프라 고도화,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정보화 역량 강화 등 4개분야 40개 단위사업을 포함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수작업의 행정업무를 제거하고 사용이 간편한 웹 기반 프로세서 재설계할 수 있는 시군구 행정정보시스템을 고도화 시키는 등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전자정부 구현 사업 10개 시책을 비롯해 유비쿼터스 기술을 활용한 정보서비스 사업 13개 시책, 정보보호를 위한 인프라 고도화 사업 8개 시책,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사업 9개 시책 등 40개 사업에 10억2000만원을 투입한다.

또한 민원의 접근방식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이동성과 즉시성이 요구되는 무선 인터넷을 이용한 민원안내, 예약, 구정뉴스, 직원전화 직접연결 등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업무개선 및 대민서비스의 품질이 향상될 행정 모바일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와 함께 지역내 중소기업의 경영개선 및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 사이버 지원센터에 20개 업체를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확대·지원하며, 대형폐기물 배출신고 인터넷 시스템 자체개발, 인터넷을 통해 아기에 대한 모자보건 수첩과 예방접종 등 종합 관리할 수 있는 영·유아 건강관리시스템 구축, 도봉전자뉴스를 주 1회 제작해 4만3700명에게 메일링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구민이 직접 구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반 여건을 조정한다.

이밖에도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소년소녀 가장 및 장애인 등 소외계층에 PC 보급 사업을 추진하며, 노인이나 주부 등 정보 소외계층 4500명 인터넷 교육을 확대하고 구청을 방문하는 주민이 자유롭게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도록 현관 인터넷 정보센터를 확충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에 수립된 정보화 촉진 사업 시행계획을 토대로 앞으로 체계적인 유비쿼터스 기반을 조성으로 모든 구민이 다양한 IT서비스를 받게되는 ‘U-city Dobong’의 실현을 통해 참살이(Welling-Being)도봉의 성가가 한껏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 전자도시 구현 추진체계 정비의 해로 설정하고 정보통신 인프라 확충과 정보격차 해소, 인터넷 정보서비스 확대 등에 주력해 행정자치부가 주관하는 지방자치단체 정보화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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