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 자연의 신비 배운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4-09 17:5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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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공원별로 식물공예교실등 주민참여 프로 운영 강서구(구청장 김도현)가 지역주민들이 가까운 공원에서 자연을 배우고 직접 체험하며 가족과 함께 주말을 즐길 수 있도록 공원별로 다양한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9일 구에 따르면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지난해 주민만족도가 높았던 ‘자연체험교실’과 ‘식물공예교실’이 있으며, 전통 국궁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주몽활쏘기교실’은 올해 새롭게 문을 열고 무료로 운영한다.

우장산과 궁산에서 열리는 ‘자연체험교실’은 자연생태가 다양한 탐방코스를 걸으며, 숲 해설가로부터 숲속의 식물, 동물, 곤충 등에 대한 알기 쉬운 생태해설을 들으며 자연을 배우고 오감으로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4월부터 10월까지 둘째주 토요일은 궁산, 넷째주 토요일은 우장산에서 2시간(오전 10~12시) 동안 운영한다.
참가신청은 전월 1일부터 구 홈페이지(http://www. ganseo.seoul.kr)나 공원녹지과에서 전화로 선착순 예약을 받는다.

‘식물공예교실’은 토피어리(이끼를 이용해 만든 식물장식품), 압화, 미니정원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17회 동안 3325명이 참여했다.

4월부터 10월까지 둘째, 넷째주 일요일 방화공원에서 7시간(오전 12~오후 7시) 동안 운영, 현장에서 당일접수 받으며, 체험별로 3000~5000원에 이르는 실 재료비는 참가자가 부담해야 한다.

구는 이 밖에도 학교나 일반, 저소득 시설아동 등을 대상으로 지역내 공원 및 강서 습지생태공원에서 ‘생태환경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또한 아이들에게 교통안전 현장교육을 실시하는 프로그램 등 다양한 공원이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허준 축제 등 각종 행사를 추진한다.

구는 공원별로 특색 있는 이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해 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프로그램의 참여 기회와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문의 (2657-8687)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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