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구청장 정송학)는 정신보건센터에서 우울증 극복 및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구는 현대인의 정신건강의 최대의 적인 우울증에 대한 대처능력을 증가시키고 더 나아가 가정의 건강을 증진시키자는 취지로 산전·산후 어머니를 대상으로 우울증 검사 및 정신건강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어머니의 역할 적응에 대한 자신감과 변화된 자신을 긍정적으로 다스리는 방법 등을 정신과 전문의에 의한 우울증 검사와 고위험군에 대한 상담을 통해 돕고 있다.
우울증은 상당기간 우울한 기분이 지속돼 일상생활에 적응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상태로 이러한 우울증은 수개월 내지 수년간 지속될 수 있다.
구는 우울증은 증세가 심할 경우 더 큰 불행을 초래할 수 있어 예방차원에서 고위험군에 대한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 우울증에 대한 이해와 낙관적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광진구보건소와 국립서울병원의 협력으로 운영되는 정신보건센터는 정신과 전문의, 정신보건간호사, 정신보건사회복지사 등 지역내 전문가로 팀을 이뤄 보건소 3층에 위치하고 있다. 정신건강상담, 가정방문 및 사례관리, 사회재활프로그램, 가족지원 서비스, 아동청소년발달상담, 정신질환 편견해소 및 홍보 등 다양한 정신건강관련 사업을 펼치고 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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