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엔 ‘숲속여행’ 떠나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4-08 20:2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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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탐방프로 오는 14일 개강 구로구(구청장 양대웅)가 이달부터 11월까지 학교가 쉬는 놀토인 매월 둘째와 넷째 토요일에 가족이 함께 숲속을 탐방하는 ‘숲속 여행 프로그램’를 운영한다.

8일 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개봉3동에 소재한 개웅산근린공원에서 진행되는 자연체험 교실로, 두 시간 동안 생태연못과 현사시나무 군락지, 목재태크 등 1㎞의 산길을 탐방하면서 숲해설가 등 전문가로부터 자연생태와 산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체험하게 된다.

구는 첫 교실을 오는 14일부터 개강하게 됨에 따라 매회 70명 정도의 대상자를 모집하고 있다.

참여 대상은 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인터넷(http://san .seoul.go. kr) 또는 전화(860-2395~7)로 신청하거나 구청 공원녹지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반면 학교나 유치원 등에서 20명 이상 단체로 참여를 희망할 경우 프로그램을 첫째와 셋째 토요일에도 개설해 운영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이 프로그램에 부모님과 같이 가족이 함께 참여해 따뜻한 가족애도 느끼고 자연의 소중함을 깊이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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