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개봉3동에 소재한 개웅산근린공원에서 진행되는 자연체험 교실로, 두 시간 동안 생태연못과 현사시나무 군락지, 목재태크 등 1㎞의 산길을 탐방하면서 숲해설가 등 전문가로부터 자연생태와 산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체험하게 된다.
구는 첫 교실을 오는 14일부터 개강하게 됨에 따라 매회 70명 정도의 대상자를 모집하고 있다.
참여 대상은 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인터넷(http://san .seoul.go. kr) 또는 전화(860-2395~7)로 신청하거나 구청 공원녹지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반면 학교나 유치원 등에서 20명 이상 단체로 참여를 희망할 경우 프로그램을 첫째와 셋째 토요일에도 개설해 운영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이 프로그램에 부모님과 같이 가족이 함께 참여해 따뜻한 가족애도 느끼고 자연의 소중함을 깊이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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