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실태 전수조사 오늘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4-08 20: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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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주·정차 현황 정책에 반영 동작구(구청장 김우중)가 9일부터 오는 5월31일까지 지역내 모든 주차시설과 도로상의 주·정차 차량 현황을 파악하는 ‘주차실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8일 구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자료를 확보해 구 주차정책에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공영(노상, 노외)·민영·건축물부설 주차장 등 현재 주차장으로 사용되고 있는 9716곳(2006년 12월31일 기준)의 주차시설과 도로상 주·정차 돼 있는 차량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해 12월 조사 용역업체를 선정해 20명의 조사원을 확보했고 1개조 5명으로 편성된 조사원이 20개동을 대상으로 직접 현장 확인과 면접조사를 병행해 추진한다.

조사항목은 ▲주차시설 소재지·규모·주차요금·시간대별 주차대수·관리실태 ▲도로상 주·정차 차량의 위치·차종·차량번호·적법여부 등이다.

조사된 자료는 전산시스템에 입력해 향후 주차정책 자료로 활용된다.

구 관계자는 “증가되는 차량대수에 비해 주차공간이 부족한 현실을 감안할 때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이번 조사 자료는 향후 주차문화 발전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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