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150명에 무료건강검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4-08 18:4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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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오는 16일부터 선착순 모집 양천구(구청장 권한대행 안승일)가 노인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해 무료건강검진을 실시한다.

8일 구에 따르면 검사항목은 1차 검진으로 혈액, 요 검사 등 16개 항목을 실시하며, 1차 검진결과 유(有)질환자 및 치매, 골밀도 검사 희망자에 한해 2차 정밀진단을 하게 된다.

검진 완료 후에는 동사무소를 통해 결과를 받아볼 수 있으며, 치매 등 유(有)질환자에 대해서는 보건소 치매관리센터에 등록을 통해 지속적으로 건강관리를 받게 된다.

대상자는 지역내 거주 만 65세 이상 노인 150명으로 별도의 선정기준 없이 검진을 희망하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인원이 한정돼 있는 관계로 선착순 접수를 받아 대상자를 선정한다.

접수기간은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로 주민등록지 동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구는 이번 건강검진사업이 그동안 매년 실시하던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대상의 무료검진 사업과 함께 일반 노인들까지 검진대상을 확대함으로써 노인들의 복지욕구에 부응하고 수준 높은 맞춤형 복지실현에 한발 다가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무료 건강검진 사업에 관심을 갖고 어르신들의 참여가 높을 경우 노후생활에 대비하고자 하는 많은 어르신들을 위해 무료 건강검진 사업을 확대하여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문의 (2650-3358)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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