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612명에 일자리 제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4-08 18:4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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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구민회관서 내일 발대식 개최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가 10일 구민회관대강당에서 지역 어르신 650여명 및 수행기관 5곳과 함께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을 개최한다.

8일 구에 따르면 발대식에서는 축하공연과 착복식, 깃발 세레모니 등 기념 행사가 치러지고, 일자리 사업에 대한 기관별 소개가 이어질 예정이다.

구는 올해 총 9억3900만원의 예산으로 노노케어, 은하수 택배, 공공시설 안전모니터, 어린이집 강사, 실버시터, 어르신돌보미 등 12개 사업 612개의 일자리를 마련해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각 부서에서도 경로당 어르신 도우미, 도시락 배달 사업, 실버봉사대 등 어르신들에게 사회적 역할과 경제적 수입을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마련하고 있다.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은 7개월 동안 주 3~4회 1일 3~4시간 정도 활동을 펼치고, 월 20만원 정도의 임금을 받게 된다.

구는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고 있는 만큼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해 어르신들이 사회적, 경제적으로 소외되지 않도록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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