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녹지대 `새 단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4-08 18:3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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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청역·둔촌사거리등 다양한 봄꽃에서부터 빗살무늬 토기, 마차 등으로 꾸며진 강동구(구청장 신동우) 가로녹지대가 눈길을 끌고 있다.
8일 구는 새봄을 맞아 강동구청역, 길동사거리, 둔촌사거리 등 주요 가로녹지대에 ‘선택과 집중’이라는 기본 개념을 바탕으로 꽃단장을 마쳤다고 밝혔다.

봄꽃과 다양한 식물은 물론 구를 상징하는 빗살무늬 토기, 마차, 전통항아리, 벽천 등 소품을 조화롭게 배치해 다채롭고 입체적인 공간을 연출시켜 삭막한 도심에서 또 하나의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구는 창의적이고 차별화된 경관 조성에 노력해 도심 가로경관 향상에 기여하고자 봄꽃이 폐화되면 관엽류와 소품 등은 현 상태로 유지한 채 계절별 초화류를 조화롭게 교체해 심어 다양한 경관을 연출시켜 나갈 계획이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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