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팝스 오케스트라’ 오늘 공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4-05 19:5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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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청 대강당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6일 오후 약 90분 동안 구청 지하 대강당에서 지역내 청소년과 일반주민 약 500여명이 참가하는 가운데 2007년 상반기 ‘코리안 팝스 오케스트라’ 정기공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5일 구에 따르면 음악회는 현재 KBS 열린음악회 클래식 지휘를 담당하며, 인천시립교향악단 지휘자로 활동 중인 이경구씨의 지휘로 1, 2부로 나눠 진행된다.

6일 저녁 개최되는 제1부 공연은 코리안 팝스 오케스트라가 리처드 스트라우스의 ‘Also Sprach Zarathustura’ 연주를 시작으로, 뮤지컬 배우 양준모가 팝페라 ‘O Sole Mio’와 뮤지컬 ‘This is the Moment’를 부르고, 코리안 팝스 오케스트라가 동백아가씨를 연주한다.

이어 뮤지컬 배우 길성원이 뮤지컬 명성황후의 ‘나 가거든’과 뮤지컬 ‘NewYork NewYork’을 부르며, 코리안 팝스 오케스트라가 영화음악 ‘캐리비안 해적’을 연주, 1부 공연을 마친다.

제2부에서는 코리안 팝스 오케스트라가 포스터의 ‘스와나 강’과 영화음악 ‘접속’의 주제곡을 연주하며, 가수 유열이 ‘오늘 같은 밤’, ‘사랑의 찬가’, 팝송 ‘All I take my eyes off you’를 부르며,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중 ‘All I ask of you’를 가수 유열과 뮤지컬 배우 길성원이 함께 부르며, 코리안 팝스 오케스트라가 존 윌리암스의 ‘Star was’가 공연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구 관계자는 “문화예술에 대한 주민들의 의식변화와 문화수요가 날로 증대되는데 따른 고객중심의 문화서비스 향상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연주회를 개최했으며 하반기는 8월중 ‘제3회 중랑 시네마 & 뮤직 페스티벌’ 축제 시 중랑천 둔치에서 야외음악회를 개최 할 것”이라고 전했다.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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