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포인트 적립제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4-05 19:5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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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세무1과
용산구(구청장 박장규) 세무1과는 친절한 직원에게 가점을 부여하고, 그렇지 않은 직원에게는 그 횟수만큼 감점을 주는 ‘친절포인트 적립제’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달 26일부터 시행된 친절포인트제는 업무를 진행함에 있어 잘했다는 판단이 들면 1회에 가점 1점을, 잘하지 못하고 있다는 판단시 감점 1점을 주는 제도.

세무1과 과장은 이미 처리한 업무의 소홀로 야기되는 민원발생 직원은 감점 1점, 민원인에게 특별히 칭찬받는 일에 대해서는 가점 2점, 원인 관계없이 민원과 싸우며 무리를 야기시키는 직원은 감점 2점을 주는 등 친절교육을 실시해 근무행태를 면밀하게 수시로 파악, 누가 친절하고 누가 친절하지 않다는 것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직접 점수부여를 한다.

이를 통해 가점 직원은 표창 대상 등의 혜택은 물론 더 나아가 친절분야 세무1과 멘토로 선임해 업무 중에 직원을 직접 지도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처음 시행되는 친절포인트 적립제 운영과 관련해 과 내부적으로 과장은 평가내용을 공개하고, 평가에 이의가 있는 직원은 수시로 과장에게 제기할 수 있으며 발생하는 문제점을 바로 보완하는 등의 평가요령도 제시하는 등 친절민원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궁극적으로 이번 친절포인트 적립제는 세무1과 전 직원의 친절도를 100까지 끌어올리는 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김무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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