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전직원 친절교육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4-05 19:4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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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7일까지 서비스마인드 업그레이드 성북구(구청장 서찬교)는 오는 17일까지 12회에 걸쳐 1200여명 전 직원을 대상으로 구청 강당에서 ‘나의 서비스 마인드와 브랜드를 업그레이드 시켜라!’는 주제로 직원 친절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는 공직사회의 경직되고 정형화된 분위기를 개선하고 한층 업그레이된 친절마인드를 함양해 ‘고객감동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

이번 친절교육은 주제에 맞게 간부직원과 일반직원을 구분해 실시하던 기존 권위주의적 교육의 틀을 깨고, 상하 직원간의 커뮤니케이션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매회 전직급 직원을 골고루 배치했다.

교육목표는 ▲개인의 비전 성찰을 통해 업그레이드 된 서비스 마인드 함양 ▲변화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력 함양과 자기성찰을 통한 개인의 참여의지 거양 ▲긍정적 자기 내부 능력을 강화해 자발적인 외부 응대능력 향상 ▲열정적인 변화를 통한 자긍심 고취 및 신바람 나는 조직문화 형성 등이다.

직원 친절교육은 성균관대 생물과학대학원 외래교수로 재직 중인 유희철 강사와 한국금융연수원 등 다수 기관에서 강의 경력이 있는 박정희 강사가 담당한다.

총 2시간의 교육 중 첫 번째 시간에는 ‘내안에서 만드는 긍정적인 기대’를 제목으로 ▲긍정적인 생각 대 부정적인 생각 ▲부정적인 습관 버리기 ▲자신의 꿈 그리기 ▲긍정적인 기대를 만들어내는 힘을, 두 번째 시간에는 ‘Pride Killer’ 물리치기를 주제로 ▲서비스 핵심 역량과 Pride Killer ▲악의는 없지만 고객을 짜증나게 만드는 우리의 행동 ▲Pride Killer 물리치기 ▲긍정적인 습관 개발 ▲성공하는 리더의 자질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전직원이 친절한 미소로 주민에게 더욱 정감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으로 하여금 신뢰와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친절한 공무원상을 정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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