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활성화 민·관간담회 열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4-05 17: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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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김충용 구청장등 20명 참석 종로구(구청장 김충용)가 지난 4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관광산업발전의 거점 지구로 육성하고 민관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관광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었다.

5일 구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는 구 주관으로 김충용 구청장과 권종수 부구청장, 롯데관광개발, 금호아시아나그룹, 하나투어, 한국전통음식연구소, 종로청계관광특구 협의회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종로구 관광활성화 발전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이 벌어졌다.

이날 김충용 구청장은 “다음달 5월초에 관광과를 신설해 전국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관광지역으로 발전시키는데 많은 노력을 할 것”이며 “첫 공개적인 토론에 많은 아이디어와 발전방안을 개진하여 많은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허심탄회하게 논의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금호 아시아나그룹 윤생진 상무는 관광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경복궁 등 밀집돼 있는 고궁주변에서 김치축제, 궁중의상축제, 무속인 공연 등을 펼쳐 외래 관광객을 유치하도록 모색방안을 주문했다.

여행업 관계자는 “종로구가 서울에서 지리적 접근성이 가장 좋지만 외국인들이 서울로 오는데 항공료가 너무 비싸다”며 정부차원의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했다.

이어 “종로구는 관광특별구이며 관광 홍보관 설치, 관광안내소 증설, 종로구의 모든 축제를 관광상품화 하여 관광객이 많이 찾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권종수 부구청장은 “종로지역 관광객이 해마다 늘어나고 있고 종로구가 전국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지역임으로 관광객의 수요공급 창출을 위해 많은 의견과 고견을 줄 것”을 당부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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