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롱이 금연공원 봉사대 출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4-05 17:35:5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영등포구, 오늘 발대식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가 6일 오전 11시30분 보건소 3층 보건교육실에서 ‘영롱이 금연공원 봉사대’ 발대식 및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5일 구에 따르면 ‘영롱이 금연공원 봉사대’는 금연홍보공원으로 지정된 지역내 17개 어린이공원내에서 금연 홍보 및 계도활동을 펼칠 계획으로, 주 1회 이상 금연홍보 공원을 돌며 공원내 흡연자를 단속하고 홍보 리플릿을 배부하게 된다. 또한 공원내 청소와 금연 안내 조형물 관리 등 등 봉사활동을 실시하게 된다.

봉사대는 신길1동 구립창신 경로당 등 12개 경로당 노인들과 대림1동 자율방범대, 대림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구성됐으며, 발대식에서는 이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필요한 물품을 수여한다.

구는 지난해 11월 지역내 17곳 어린이공원을 금연공원으로 지정해 금연홍보공원 지정 조형물 및 안내판을 설치했으며, 올 2월에는 금연 환경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