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공영 -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4-05 16:5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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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폐기물처리사업 MOU 체결 한신공영(회장 최용선)은 이달 4일 김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장준영)에서 양사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으로 해외폐기물처리시설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MOU를 체결하고 해외시장공략에 환경사업 부문을 추가했다.

향후 한신공영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긴밀한 협력체제 아래 중국, 베트남, 러시아를 포함한 해외에서 폐기물 처리시설 설치사업과 폐기물 자원화 사업, 매립지 및 주변지역의 환경관리사업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게 된다.

올해 창사 57주년을 맞은 한신공영은 난지도 매립지공사 등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실적과 1970년대 중동진출을 시작하여 중국, 베트남을 비롯한 최근(MOU체결 당일의) 몽골 초이르 사인샨드간 고속도로 공사 수주까지, 아시아 각 지역에서 다수의 관급공사와 주택개발 경험을 가지고 있어 환경사업부문의 오랜 노하우와 풍부한 해외네트워크로 그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특히 한신공영은 베트남 관련하여 2004년 HH4주상복합 설계 및 감리용역 계약을 시작으로 작년 빈증성 상수도공사 등의 사업실적 뿐만 아니라 한국내 베트남 유학생 지원활동 등을 통해 베트남 내 ‘한류’건설의 주역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최근 베트남 국영기업인 송홍 건설과의 합작계약을 통한 전략적 제휴로 베트남 낌리엔 지역의 재건축 사업 성사를 눈앞에 두고 있어 올 한해 해외시장에서의 활발한 행보가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다.

/서정익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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