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일자리사업 10일 발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4-04 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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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총 806명 소양교육등 실시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가 오는 10일 오후 2시부터 구청 6층 대강당에서 ‘2007년 노인일자리 참여자 발대식 및 소양교육’을 한다.

4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가 결의문 낭독 등 발대식을 가진 다음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강성추 사업개발팀장이 노인일자리사업 향후 전망 및 일자리사업 수행 기본소양 등의 교육을 실시한 후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구는 지난해 13개 사업 648명을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시킨데 이어 올해는 약 10억62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해보다 24.4%가 늘어난 21개 사업에서 806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3월부터 12월까지 실시하게 될 노인일자리 사업은 지역내 거주하는 65세 이상의 신체 건강한 노인을 대상으로 지역내 공원정화 및 질서계도 등 도시자연공원지킴이와 지역내 골목청소 및 순찰활동을 하는 거리환경지킴이 등 공익형에 419명, 숲 해설 및 생태체험지도와 어린이집 교육지원을 위한 1·3세대 강사파견, 노인컴퓨터교육을 위한 e-senior 강사파견 사업 등 교육형에 75명이 참여하게 된다.

또 재가노인을 위한 헬퍼프로그램과 햇빛도우미파견 사업, 실버체조 지도자파견, 노인손주사랑과 노인보육도우미사업 및 기초수급가정의 아이미소 보육도우미 사업, 발마사지와 미용봉사 등 노인 능력강화프로그램, 부적응청소년지도를 위한 노인멘토 운영, 독거노인과 거동불편노인을 위한 가사지원으로 joy life 도우미 파견과 거동불편요보호자 돌봄서비스사업, 주간단기보호센터 등 시설이용노인 지원을 위한 시설이용자 돌봄 서비스, 재가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밑반찬 배달사업인 햇빛봉사대파견 등 복지형에 254명이 참여하게 된다.

아울러 포장 및 옷 커버 마무리 활동을 하는 자활공동작업장과 틈새노인자활센터, 택배서비스 활동을 하는 은빛배달부, 녹색가게와 아름다운가게를 운영하는 가재울 가게 운영 등 자립지원형에 58명이 활동하게 된다.

구는 동사무소와 노인종합복지관,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 홍은종합사회복지관, 이대종합사회복지관, 효림노인센터, 서부천사복지회, 연희노인복지센터, 한국중앙복지개발언, 대한노인회 서대문구지회 등에서 사업수행기관으로 지정해 전문분야 고령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문의 (330-1358)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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