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장터 내일 개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4-04 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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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중고품 거래 가능 관악구(구청장 김효겸)가 6일 오전 11시 보건소 건너편 GS슈퍼마켓 앞에서 나눔 장터를 개장한다.

4일 구에 따르면 나눔 장터는 그냥 버리기엔 아까운 물건들을 갖고 나와 재판매하는 일종의 중고벼룩시장으로, 구에서는 분기별 1회 개최된다.

장터참여는 누구나 개장 전일까지 가정복지과로 전화 신청(880-3660)하거나 개장당일 30분전까지 접수대에 비치된 접수증을 작성에 본부석에 제출하면 된다.

판매할 수 있는 품목은 의류, 신발, 도서 등 재활용이 가능한 물품이면 어느 것이나 가능하며 가격은 적정가를 본인이 정해 판매하면 된다.

판매구역은 약 40면이 될 예정으로 관악구민에게 우선권이 부여되며 자리는 선착순으로 결정된다.

구 관계자는 “잘 찾아보면 질 좋은 중고물품을 싸게 구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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