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상 공영주차장으로 변신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4-04 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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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앞 열린마당 주변 종로구, 20일부터 이용 가능

종로구(구청장 김충용)가 오는 20일부터 광화문 앞 열린마당과 문화관광부 주변에 행정차량 등을 옮기고 시민에게 노상공영주차장으로 제공함에 따라 이 일대 주차난이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구는 이번에 행정차량을 모두 옮긴 후 도로 지장물 제거와 평탄작업, 표지판 정비 등을 마무리하고 40구획의 공영주차장을 확보해 종로구시설관리공단에서 위탁·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일대 주변의 한 상인은 “이곳이 도심이기 때문에 주차난이 심각한데, 행정차량 차고지로만 알았는데 시민을 위한 노상주차장으로 제공한다고 하는 종로구의 결단에 대해 감사하며 주변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구는 열린마당 주변 컨테이너도 7월 말까지 이전해 10여면의 공영주차장을 확보해 시민들에게 주차공간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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