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주차장 표지판 ‘새 단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4-04 19:45:3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동작구 주민들 의견 최대한 반영해 오는 7월까지 17곳에 설치 동작구(구청장 김우중)가 ‘1동 1공영주차장 건설계획’에 따라 공영주차장 표지판을 새롭게 단장한다.

4일 구에 따르면 이번 공영주차장 표지판 설치는 주택가의 심각한 주차난을 해소하고 불법주차로 인해 무질서한 이면도로 기능 회복을 위한 것.

구는 동별 주민자치위원회 등 지역주민들의 의견수렴 및 공모를 거친 17곳의 공영주차장 명칭을 지난 1월 결정해 오는 7월까지 설치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기존 공영주차장 명칭은 단순하게 동 명칭으로 표기돼 주차장 이용자가 쉽게 알 수 없는 문제점을 보완코자 지역특성과 문화적 이미지를 느낄 수 있는 명칭으로 전면 개선하게 됐다.

또한 공영주차장 표지판은 구의 상징인 백로의 머리와 날개를 떠올리는 디자인으로 구성, 주차장의 낡은 이미지를 세련된 이미지로 탈바꿈시켜 구정 이미지 개선에도 한 몫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 교통시설팀장은 “지역특성과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결정된 명칭으로써 공영주차장 이용 활성화에도 많은 기여를 할 것”이라며 “향후 추가적인 공영주차장 건설 시에도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여 명칭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