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원역길 도로시설물 정비한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4-04 19:4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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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내달까지 사업비 4억들여 노후 가로등등 교체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3월말부터 오는 5월까지 4억의 사업비(구비)를 투자해 ‘양원역길 도로 및 도로시설물 정비 공사’를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정비 공사는 망우1동 양원역길(송곡고교앞~망우로 금호아파트앞) 인근학교의 학생들과 지역주민들의 보행 및 차량 운행에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것.

이 지역은 송곡고등학교, 동원중학교 학생들과 최근 개원 및 입주한 시립북부노인병원, 금호어울림아파트 등이 위치해 있어 많은 주민들의 주 통행로로 이용되고 있으나, 도로의 보도 폭이 좁고, 차도가 노후·파손돼 있었다.
또한 가로등과 전선 등의 노후 역시 심해 누전 등 안전사고 발생 요인이 됐으며, 가로등 밝기도 어두워 야간 통행에 많은 불편과 위험에 노출된 실정이었다.

구 관계자는 “이러한 문제점들을 감안, 보도폭을 넓히고 보도상의 많은 지장물을 정비하며, 노후된 가로등 33곳을 교체 설치해 가로등 밝기를 두 배 이상 밝아지게 개선함으로써 야간 통행 주민과 차량 운행자에게 많은 편의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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