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주민등록 예약처리제 도입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4-03 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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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넷째주 목요일 밤 10시까지 접수 받아 관악구(구청장 김효겸)가 ‘주민등록 예약처리제’를 도입하고 4월부터 매월 둘째, 넷째주 목요일 예약민원 처리를 위해 밤 9시까지 연장근무를 실시한다.

3일 구에 따르면 민원처리 예약제란 평일 근무시간 중에 주민등록 민원 처리가 어려운 직장인 등 민원인들을 위해 사전 예약 접수를 받아 근무시간 이후에도 처리해 주는 것.

대상업무는 주민등록증 발급, 국외이주 신고, 정정·말소신고, 전입신고, 신규등록 등이다.

신청접수는 전화로 가능하며 인터넷 접수방법도 병행할 계획이다.

민원 신청자는 예약일자에 맞춰 해당 동사무소에 나오면 민원처리가 가능하다.

또한 구는 신규 주민등록증 발급대상자가 대다수 고교생으로 주민등록증 발급신청 기간을 지키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학교를 직접 찾아가 주민등록증을 발급해 주는 주민등록증 발급서비스도 실시한다.

우선 교육청과 지역내 학교와 협의를 거쳐 대상학교를 선정해 연 2회 시범적으로 시행한다. 이를 위해 1개조 5명으로 구성된 ‘주민등록증 발급 서비스팀’을 운영할 계획이다.

문의 (880-3452)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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