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차산 역사·문화 손쉽게 배운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4-03 16: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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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무료 숲속여행 프로그램 운영 고구려의 역사와 문화와 함께 푸른 숲이 우거진 생태공간으로 자리하고 있는 아차산을 보다 흥미롭게 등산할 수 있게 됐다.

광진구(구청장 정송학)는 이달부터 매월 첫째·셋째주 일요일과 둘째·넷째주 토요일 전문 숲 해설가와 함께하는 아차산 숲속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오는 11월까지 운영되는 아차산 숲속여행은 아차산을 찾는 시민들이 단순히 등산만 하는 것에서 벗어나, 아차산의 역사와 문화는 물론 자연생태에 대한 흥미로운 지식과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하고자 운영되는 것.

탐방코스는 아차산 만남의 광장을 시작으로 생태공원, 아차산성을 걷는 코스(2시간 소요)와 낙타고개고분, 그네터, 아차산성 정상을 걷는 코스(3시간 소요)로 구성돼 있다.

특히 탐방코스 중 아차산성에서는 아차산생태코디와 전문 숲체험리더가 참가자들에게 아차산에 있는 나무, 풀, 꽃, 곤충 등과 자연생태와 관련된 역사와 문화적 배경을 설명해 준다. 아차산을 사랑하는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숲체험리더 6명과 5~10명의 아차산 생태공원 자원활동가가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프로그램 참가신청은 인터넷 홈페이지(http://san.seoul.go.k) 에서 신청하거나 구 환경녹지과로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 (450-1395~7)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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