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합동식목행사 내일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4-03 16: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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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남산야외식물원서 용산구(구청장 박장규)가 5일 오전 11시부터 한남동 소재 남산야외식물원 일대에서 한미우호증진을 위한 합동식목행사를 개최한다.

3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제62회 식목일을 맞이해 구청장을 비롯한 직원 50여명과 미 8 수도권지역 사령관 및 장병 50여명이 한 자리에 모여 나무를 심으면서 상호우의를 다질 계획이다.

행사는 남산 산책로 주변 나무심기 및 팔도 소나무 식재지 비료 주기 행사 등 다채로운 식목일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며, 인근지역 주거 및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함은 물론 쾌적하고 푸른 남산을 가꾸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한·미간 공동식수를 통해서 국가 간 우호증진, 경관 불량지역 정비를 통한 쾌적한 가로 환경 조성의 뜻 깊은 계기가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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