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일반부 단체전 우승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4-03 16: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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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회 회장기전국씨름대회 동작구(구청장 김우중) 씨름단이 경북 문경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제37회 회장기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일반부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3일 구에 따르면 지난 2일 열린 일반부 단체전에서 구 씨름단은 1회전과 2회전을 통과한 후 준결승에서 충북 증평군청 팀을 접전 끝에 4:3으로 누리고 결승에 올라 울산동구청 팀을 4:3으로 극적으로 이기고 감격의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특히 7전4선승제로 진행된 결승전에서 씨름단은 이봉양(경장급)·구자원(소장급)·주현섭(청장급) 선수가 첫 3판을 연속 이겼으나 이후 3판을 내리 내줘 3:3을 이뤘다. 이어 마지막 판에 나선 장성복(장사급) 선수가 승리를 거뒀다.

한편 구청 씨름단은 지난 2000년 12월 창단해 2001년 단체전 우승 1회, 2002년 단체전 우승 2회, 2003년 단체전 우승 1회, 2004년 단체전 우승 1회, 2005년 단체전 우승 2회를 차지하는 등 대내외적으로 그 기량을 인정받고 있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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