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변 소나무 보호사업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4-02 19:5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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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6월까지 133그루에 영양제 주사 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명륜동 소나무길과 종로4가 녹지대 소나무 133주를 대상으로 4월부터 6월까지 소나무 보호관리 사업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종로구의 소나무 보호관리 사업은 토양답압과 대기오염으로 생육여건이 점차 악화돼 수세가 약해진 소나무를 대상으로 영양제 수간주사, 엽면시비, 병충해방제 등을 실시해 수목의 생리증진 및 수세를 회복하고 푸르고 아름답게 자랄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구 관계자는 “구에 가장 잘 어울리는 향토 수종인 가로변 소나무에 대하여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보호관리사업을 펼쳐 쾌적하고 아름다운 가로 경관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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