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655명에 일자리 제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4-02 16:48:3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강남구 구민회관 대강당서 사업발대식 오늘 개최 노인들의 사회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실시하는 ‘강남구 노인 일자리 사업단’이 3일 오후 공동발대식을 연다.

2일 강남구(구청장 맹정주)는 강남구민회관 대강당에서 공동발대식을 열고 노인일자리 참여 신청자 500명이 선언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을 통해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노인은 655명.
구는 노인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대한노인회 강남지회 ▲강남노인복지관 ▲강남시니어클럽 ▲논골노인복지관 ▲사회복지법인 영산 등 총 5개 기관과 연계, 13개 사업에 이들의 일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공동발대식에서는 발대식 선언 외에 소양교육으로 노인인력개발원 강성추 부장이 ‘노인일자리사업 방향 및 모범사례’에 대해 설명하며, 김형준 웃음치료센터에서 ‘웃음치료’란 주제로 강의한다.

강현섭 사회복지과장은 “강남구에는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인구 3만4000여명 중 2300명이 사회참여가 가능하다”며 “이 중 28.5%인 655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드려 기쁘다”라고 말했다.

구는 이달께 2개 기관을 더 참여시켜 6월까지 24개 사업으로 노인일자리사업을 확대, 총 1200명의 일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