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강남구(구청장 맹정주)는 강남구민회관 대강당에서 공동발대식을 열고 노인일자리 참여 신청자 500명이 선언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을 통해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노인은 655명.
구는 노인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대한노인회 강남지회 ▲강남노인복지관 ▲강남시니어클럽 ▲논골노인복지관 ▲사회복지법인 영산 등 총 5개 기관과 연계, 13개 사업에 이들의 일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공동발대식에서는 발대식 선언 외에 소양교육으로 노인인력개발원 강성추 부장이 ‘노인일자리사업 방향 및 모범사례’에 대해 설명하며, 김형준 웃음치료센터에서 ‘웃음치료’란 주제로 강의한다.
강현섭 사회복지과장은 “강남구에는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인구 3만4000여명 중 2300명이 사회참여가 가능하다”며 “이 중 28.5%인 655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드려 기쁘다”라고 말했다.
구는 이달께 2개 기관을 더 참여시켜 6월까지 24개 사업으로 노인일자리사업을 확대, 총 1200명의 일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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