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구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오픈한 북카페에는 현재 여러 개의 원탁과 소파, 꽃 등으로 장식, 공간 곳곳에 많은 도서와 잡지들이 비치돼 있다.
문화회관내 북카페 설치는 물리적인 공간의 색다른 운영을 통해 자연스런 문화공동체를 형성시키고 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한 것.
최근 북카페는 독서 삼매경에 빠진 주민들로 붐비고, 문화강좌 수강생들의 동아리모임이 이뤄질 뿐 아니라 회관 로비를 찾은 주민들이 만남을 갖는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고 있다.
문화회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사 구간과 일정에 따라 계속 고객 서비스를 위한 틈새 공간의 활용은 물론 공연, 교육프로그램 등 이용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을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월부터 리모델링 공사가 시작된 문화회관은 현재 완만한 속도로 1층과 3층에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회관은 공사기간동안 일차적으로 1개 층으로 제한해 문화강좌를 운영한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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