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 활성화교육 내일 개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4-02 16:45:5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은평구, 통·반장 500명 대상 은평구(구청장 노재동)가 4일 구청 대강당에서 우수 통·반장 500여명을 대상으로 2007년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보수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2일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그동안 통·반장들은 고지서 전달과 소식지 배부 등 주로 주민들에게 구정 홍보물을 전달하는 역할을 했으나 앞으로는 실질적인 지역사회 자원봉사를 통해 봉사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지역주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 동네일꾼으로 거듭나게 하기위해 마련된 것.

이날 행사는 교육뿐 아니라 통·반장에 대한 정서의 함양 도모와 문화의 장도 함께 열어 자원봉사 상담가가 영혼의 소리라 불리는 오카리나(이탈리아 피리)를 연주한다. 이어서 서울대 음대 출신인 곽세현양이 콘트라베이스를 연주할 예정이다.

구는 ‘새로운 문명사회와 나눔의 시대’란 제목으로 강의를 진행, 나눔으로써 행복을 추구하고 행복을 추구함으로써 자아실현을 할 수 있으며, 또한 정부가 실천할 수 없는 부분을 통·반장이 일정 부분 담당해 민·관 파트너십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통·반장에 대한 자원봉사를 활성화시켜 지방재정이 열악하고 사회복지시설이 많은 우리구가 행복도시로 창조되도록 그 지역 통· 반장 역할의 중요함을 일깨워 줄 것”이며 “많은 격려와 지속적인 관심을 통해 ‘더불어 사는 정감 있는 복지도시’ 건설에 이바지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