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문화탐방교실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4-02 16: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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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3학년생 대상 서초구(구청장 박성중)가 지역내 20개 초등학교 3학년생을 대상으로 ‘우리 고장의 생활’이라는 사회지역화 교과서의 체험학습 프로그램과 관련해 ‘서초문화탐방교실’을 운영 중이다.

2일 구에 따르면 구는 학생들이 개별적으로 구청을 방문, 조사하는 어려움을 줄이고자 ‘서초어린이 토요학교’를 개설했다.

서초어린이 토요학교는 개설 이후 프로그램을 더욱 심화, 구청방문과 함께 지역의 역사, 문화 유적지를 탐방해 주중에 운영하는 ‘서초어린이 열린 학교’로 발전했다.

구는 지난해부터 ‘서초문화탐방교실’로 명칭을 바꿔 구내 각 지역에 대한 유래, 특성, 각종현황에 대한 시청각 교육 및 현장부서견학(서초구의회, 보건소) 등 다양하고 심도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새로 단장한 OK민원센터와 전기박물관 등을 추가로 방문할 예정이다.

올해로 11번째를 맞이하는 ‘서초문화탐방교실’은 3일을 시작으로 지역내 20개교 3600여명의 초등학교 3학년생들이 참가한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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