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산동 마을공원 공동주차장 올 11월 완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4-01 19:5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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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주차난 해소위해 지하에 77면 조성 은평구(구청장 노재동)가 구산동 340의1번지 일대에 마을공원을 조성하고 공원 지하에는 공동주차장을 건설한다.
1일 구에 따르면 지하공동주차장은 2375㎡ 부지의 지하에 주차면수 77면을 조성하기 위해 현재 지상 구조물 등의 폐기물이 모두 반출된 상태로, 주차장 공사를 위한 터파기 작업 중이다. 공사는 지난달 19일 착공해 오는 11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구 관계자는 “본 사업은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주택가 주차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공공용지를 활용한 주차장 건설 방안으로 마을공원 조성사업과 연계, 복합시설로 추진하고 있다”며 “공원 지하에 공동주차장을 건설함으로서 토지의 효율적인 이용과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이지역의 심각한 주차난 해소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지역주민들의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공동주차장 건설은 주택가의 심각한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00년부터 동별 1곳을 목표로 추진하는 사업계획의 일환으로 이미 15개동 16곳 1195면을 건설해 운영 중이다.

문의 (350-1603)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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