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질서지키기 캠페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4-01 19:5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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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11월까지 매달 실시 성북구(구청장 서찬교)는 매월 4째주 수요일을 ‘기초질서의 날’로 정하고 오는 11월 까지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는 ‘기초질서 지키기’를 범국민운동으로 확산하고 불법·무질서 행위를 근절을 위한 것으로, 지난 3월28일 성신여대입구·돌곶이 전철역 및 종암사거리에서 오전 7시30분부터 1시간동안 대대적인 ‘기초질서 지키기 켐페인’을 실시했다.

켐페인은 일반주민, 공무원, 직능단체원 등 1000여명이 참여했으며, 보행인과 차량운전자를 대상으로 담배꽁초 무단투기 안내문, ‘기초질서 지키기, 이제는 실천입니다’ 등 홍보물을 배부하고, 주민계도와 기초질서 지키기 참여안내 홍보활동으로 진행됐다.

구에서는 ‘기초질서의날’ 뿐만 아니라 보행인 및 교통량이 많은 혼잡지역, 상가 밀집지역, 다중이용 지역 등 9곳을 선정해 매주 수요일(월 4회) 권역별로 켐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사업을 접한 주민들은 적극적으로 개선돼야 할 좋은 사업이라며 크게 환영, 적극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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