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동 선사주거지 산책로 무료 개방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4-01 19: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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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아침 6~9시 주민들에 ‘활짝’ ‘이른 아침 우리나라 선사시대를 대표하는 최대 움집터인 강동구 암사동 선사주거지 돌며 역사공부와 함께 건강도 챙겨요.’

강동구(구청장 신동우)는 주민의 삶의 질을 높여주고 편안한 쉼터를 마련하고자 1일부터 오전 6~9시에 암사동 선사주거지 조깅코스를 무료 개방했다.

신동우 구청장은 “선사주거지 산책로를 거닐며 하루를 산뜻하게 시작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새벽시간을 개방하게 됐다”며 “이 시간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오전 6시부터 9시까지는 무료 개방됨에 따라 입장료를 내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기존의 관람시간인 오전 9시 이후부터 오후 6시까지는 어린이 300원 어른 500원의 입장료를 내야 한다.

아침 무료개방과 함께 선사주거지에서는 매월 넷째 주 토요일에 운영되던 체험프로그램을 둘째 주 토요일까지 확대 운영된다.

빗살무늬토기 만들기, 토기발굴체험, 탁본 뜨기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당초 매월 넷째 주 토요일에만 운영되고 있었으나, 벌써 10월까지 체험교실 참가 접수가 마감되는 등 참가 희망자가 많아 확대 운영하기로 한 것.

참가 신청은 선사문화사업소로 전화하면 되며 선착순 마감된다.

어린이 또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이 함께 참가할 수 있고 인솔자 및 보호자 1인은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참가비는 8000원이다.

문의 (3426-3857)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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