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길 도봉구청장은 ‘문화교육 도시’, ‘활기찬 건강도시’, ‘생태관광 도시’, ‘따뜻한 복지 도시’를 표방한 ‘도봉비전 2010’을 발표했다.
‘도봉비전 2010’은 3개의 핵심프로젝트, 10개의 중점과제를 포함, 7개분야 165개 단위사업에 기초해 작성된 민선4기 4년 동안의 구정운영 체계요 지침이다.
생태도시란 기존의 도시를 더 이상 산업화적 해석이 불가능한 유기체적 생태계로 파악하는 시선으로 인위적 파괴가 아닌 인위적 상생을 구현하는 참삶(Well-Being)의 터전이라 정의내릴 수 있다.
따라서 ‘도봉비전 2010’이 그려내는 도봉구의 미래 시·공간적 배경을 설정, 단지 꿈에 그치지 않을 청사진에는 모든 도봉구민의 행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도봉비전 2010’는 SWOT 분석기법을 활용, 도봉의 강점과 기회요인을 극대화시키고 약점과 위협요인을 슬기롭게 극복하면서 누구나 찾고 싶고 머물고 싶은 ‘서울 동북부 최고 웰빙도시’를 만들어낼 연차적 계획으로 Neo-Dobong에 대한 역동적 콘텐츠를 그대로 담아내고 있다.
‘관광객 1200만 시대를 여는 ‘세계인의 도봉’,생태문화도시’, ‘전세대, 전계층이 서로의 행복을 공유하는 따뜻한 복지도시’, ‘물리적·사회적 환경이 참삶(Well-Being)의 가치를 실현하는 건강도시’의 3대 핵심 프로젝트는 도봉산관광브랜드화 사업과 연계된 도봉동식물생태원 조성, 방학·우이·도봉천내의 수경생태망 확충, 초안·쌍문근린공원의 생활권 진입, 문화의 거리 조성, 창동시립미술관 건립, ‘둘리 테마존’조성 사업 등이 각각 유리될 수 없는 생태문화의 에코컬처토피아(Eco-culture Topia)를 형성한다.
특히 권역별로 Edu-boundary를 형성, 특목고 신설, 창·쌍문지역이 연계된 학원가 조성, 원어민 영어교육 다각화, 창동, 방학동 지역에 구립 도서관(정보센터)신설 및 연차별 지역내 교육기관 교육경비 지원 확대, 장학기금의 활발한 운영, 초·중·고 전과정의 전국최초 인터넷 교육방송 실시 등은 ‘문화교육도시’로서의 배가 된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공유하는 행복, 따뜻한 복지도시’는 타지역과 차별되는 총 420여 곳의 다양한 복지시설을 연계하는 계획을 통해 ‘맞춤형 서비스망’구축을 완료하고 추가적으로 복합복지센터, 장애인복지관, 보훈회관 건립 등도 추가된다. 특히 세대·계층별 복지수급망이 노인, 여성, 장애인, 청소년 및 보육아동은 물론 저소득층 구민생활지원을 위한 전문화된 민·관협력 방식의 지원과 풍부한 시설 인프라가 유기적으로 결합돼 ‘창조적 복지’의 새 지평을 열어가게 된다.
‘참삶(Well-Being)의 가치실현을 위한 건강도시’로서 일반기업체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장에‘건강한 직장 만들기’프로젝트와 방과 후 교실 등 취약층 건강관리 체계 마련, 녹색마을, 안전한 놀이터, 건강가정 만들기 등을 지역사회단체와의 네트워크화로 WHO(서태평양지역 건강도시연맹)건강도시 시범사업구로서의 물리적·사회적 환류체계를 완료하게 된다. 이는 창2동 보건지소 건립, 대형종합병원 추진, 도봉노인전문병원 건립 등은 대형화 전문화 추세로 가고 있는 의료체계 공급방식에 공익성 창출의 대전제를 구체적으로 실현시킨다.
올해 4월 북부법조타운 기공을 시작으로, 경전철 방학역 연장, 창동역민자역사 2009년 완공, 도시재정비 촉진지구 지정, 도봉로 주변 고도제한 완화, 새동네·안골지역 용도지역 상향 조정, 무수골 환경개선사업, 도봉동 95번지 및 도봉동 625번지 일대 주택재개발 사업, 쌍문동 414번지 일대 재개발 등 굵직굵직한 사업 등을 통해 삶이 편안한 것을 지나 ‘아름다워야 한다’는 것은 개발이 목적이 아닌 ‘인간’의 가치가 존중받는, 사람중심의 차별화된 ‘주민자치의 이상’실현을 통해 구체화 하게 된다.
아울러 ‘열린구정’은 수요자 중심의 유비쿼터스 행정으로 꽃피운다. 행정모바일 민원서비스 제공, 민원 웹콜 무료전화 서비스, 민원알리미 외에 민원 헬프 데스크 콜센터 운영 등 편리와 ‘주민만족’에 초점을 모은 최첨단 원격 실시간 처리방식이 전면 도입돼 영·유아 건강관리 시스템, 모바일 진료예약 시스템, 노인·장애인 등 원격진료시스템 등과 함께 복지분야에도 장애인용 RFID지팡이, GPS부착 휄체어 보급과 어린이집 인터넷화상연결 등으로 ‘참삶(Well-Being)’에 대한 막연한 환상을 거부하고 손안에 잡히는 ‘행정’의 전과정을 눈으로 확인시킨다.
이미 자치단체장으로는 전국 최초로 업무추진비를 공개한 바 있는 최선길 구청장은 올해 ‘청렴+창의’를 내세운 신개념 성과감사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공직자가 주민을 위해 전력하고 쌓여가는 신뢰를 통해 ‘지역발전’의 시너지를 극대화 시키겠다는 복안이며 ‘창의구정’에 대한 각오.
민간인 중심의 ‘구정평가단’,‘구정업무심사평가위원회’,‘주민참여예산편성’등 일련의 행정공개도 이런 자신감에 근거하고 있다.
최 구청장은 “올해말 창4동 224구간에 지하차도가 개설되며 이는 지난 2004년 시작, 160여억원이 투입된 힘든 공사였다”고 술회하며 “행정은 막힌 길을 뚫는 것과 같다”라는 말과 함께 “앞으로의 4년은 또다른 도전이 될 것이며 주민들과 함께 가는 길이 될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황정호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