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구에 따르면 안내 표지판은 충무로역의 경우 8번 출입구 인근 및 퇴계로4가 교차로 부근에 지주간판 2개가, 지하철역사내에는 안내문구 1개가 설치됐다.
을지로4가역에는 8번 및 9번 출입구 인근에 지주간판 2개가 설치됐으며, 지하철역사내에는 9곳에 안내문구가 설치돼 이용자가 쉽게 구를 찾을 수 있도록 했다.
구는 외부 지주간판 및 충무로역내 안내표지의 경우 구에서 직접 설치했으나 을지로4가역의 안내 표지는 다른 안내판과의 통일된 디자인 등을 감안해 관리주체인 도시철도공사에서 처리했다.
구 관계자는 “충무로역과 을지로4가역 중간에 위치해 초보자들이 비교적 찾기 어려웠던 구청 청사를 쉽게 찾아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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