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인라인롤러대회 일반부 500m 경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3-29 17: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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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청 이아름 선수 ‘1위’ 금천구(구청장 한인수)청 소속 인라인팀 이아름 선수가 제26회 전국남녀종별인라인롤러대회 여자 일반부 500m 경기에서 1위를 차지했다.

29일 구에 따르면 같은 소속인 이나나 선수는 여자 일반부 500m와 1000m에서 2위와 3위에 올랐다. 또 금천구청 인라인팀은 선수 4명이 참가하는 3000m 계주에서 3위를 차지했다.

대한인라인롤러경기연맹이 주최하고 경기도 안양시 안양인라인롤러경기장에서 지난 22일부터 열린 이번 대회에 금천구에서는 4명의 선수가 총 5종목에 출전해 기량을 선보였다.

금천구청 인라인팀은 지난 2000년 12월에 창단된 이래, 이선석 감독의 지도하에 전국체전을 비롯해 전국남여종별대회 및 대한체육회장기 대회 등 각종 대회에 참가, 우승을 차지해 구의 위상을 드높여 왔다.

구 관계자는 “특히 이아름 선수는 올해 1월 금천구 인라인팀으로 신규 입단 이후 첫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해 많은 기대를 사게 했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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