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문어린이공원등 2곳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3-29 17: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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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분수대 가동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가 새 봄을 맞아 겨우내 잠들어 있던 공원내 바닥분수 등 수경시설을 4월2일부터 본격 가동해 10월까지 7개월 동안 운영한다.

29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가동하는 수경시설은 독립문어린이공원내 바닥분수를 비롯해 은가어린이공원 등 2곳이며, 주요행사나 일기상황, 야간 조명시설 여부 등에 따라 분수 가동시간을 조정해 시행된다.

독립문어린이공원은 아침 7시30분부터 9시30분, 낮 12시부터 오후 2시,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그리고 은가어린이공원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 오후 3시부터 5시,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1일 6시간씩 분수가 가동된다.

특히 은가어린이공원내 분수대는 야간에도 2시간씩 가동해 한층 아름다운 분위기를 연출하게 된다. 수경시설은 메마른 도시에 촉촉한 습기를 제공하고 먼지를 제거하는 등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드는데 필요한 요소이며, 휴식공간으로도 널리 이용될 전망이다.

구 관계자는 “수경시설내 악취나 물이끼, 탁도, 부유물 발생 등을 수시로 면밀히 점검해 오염원을 제거한 후 저수조 청소와 담수를 교체하는 등 최상의 청결상태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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