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경보 문자로 알린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3-29 17: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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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오는 10월까지 서비스 도봉구(구청장 최선길)는 10월까지 황사발생, 오존발생 등 대기오염 상황에 따른 경보발령과 함께 황사로 인한 미세먼지농도 상승시 주민들에게 황사경보 상황을 신속히 전파하는 등 대기오염 문자정보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는 황사 발원지 및 중국 북부내륙지역의 기온이 평년보다 높게 유지 되면서 황사 발생 가능성이 높아, 우리나라 금년 봄 황사발생이 평년보다 무척 자주 발생할 것이라는 기상청의 전망에 따른 것.

대기오염문자정보 서비스를 원하는 주민은 구청 산업환경과 (2289-1373)로 신청하면 황사발생 외에 오존발생 등 각종 대기오염 문자정보서비스를 휴대폰을 통해 받아볼 수 있다.

구는 황사발생시 노약자, 어린이, 호흡기질환자의 외출금지,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실외활동(운동, 실외학습 등) 금지 및 수업단축 혹은 휴업, 일반인(중고생 포함)의 실외활동 금지 및 외출자제 권고, 실외운동경기 중지 및 연기 권고 등의 권장사항을 숙지해 호흡기 질환 등에 걸리지 않도록 각별히 유념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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