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화합 다지는 ‘동작구민의 날’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3-28 19:3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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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 ~ 14일 어머니배구대회·독도사진전등 체육·문화행사 풍성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오는 4월1일 ‘제14주년 동작구민의 날’을 맞아 구민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체육·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난 1980년 4월1일 관악구에서 분구한 동작구는 1993년 4월1일 ‘동작구민의 날’을 제정·선포해 올해로 14주년을 맞는다.

구는 오는 4월2일 오후 3시 구청 대강당에서 ‘제14주년 동작구민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축제 기간인 4월14일까지 구민과 함께 하는 행사를 연이어 개최한다.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 등 모두 5개 분야에 구정발전에 공이 큰 구민을 선정 ‘자랑스러운 구민상’을 시상한다.

기념식 전날인 4월1일까지는 보라매공원 잔디구장에서 동작구축구연합회 주관으로 동작구청장기 축구대회가 열리고 4월3일에는 노량진배수지 시민공원에서 동작구청장배 자전거대회가 마련, 완연한 봄과 함께 형형색색의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이어 4월8일과 10일에는 동작구청장기 배드민턴대회와 게이트볼 대회가 노량진근린공원과 마곡체육관(강서구)에서 각각 개최된다. 특히 13일에는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진행되는 ‘동작구민 걷기대행진’ 행사에 1000여명의 구민들이 참가한다. 4월14일에는 20개 동별 대표가 참가하는 동작구청장기 어머니 배구대회가 흑석체육센터에서 개최, 동작구민의 날 행사를 마무리하게 된다.

동작문화복지센터는 4월9일까지 독도사진 50점을 전시하고, 아울러 4월3일부터 사흘간 하루 3번 우수영화 상연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부채춤·장고춤·태평무 등이 아름답게 펼쳐질 금요예술무대가 4월6일 열리며, 우아하고 예술성이 높은 50여점의 작품이 전시되는 수묵산수화 작품 전시회도 4월10일부터 구민들을 찾아간다.

구 관계자는 “구민의 날 행사를 구민들의 복지향상 차원에서 연중 마련한다는 방침에 따라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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