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기관에 ‘양천구’ 뽑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3-28 19:3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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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자부 주관 ‘행정서비스 헌장제’ 종합평가 이행실태 평가등 정기적으로 고객만족도 조사

양천구(구청장 권한대행 안승일)가 행정자치부 주관으로 실시한 2006년 행정서비스헌장제 전국종합평가에서 모범기관으로 선정됨과 동시에 보건의료행정서비스헌장 헌장마크를 획득했다.

28일 구에 따르면 지난 19일 선정된 ‘행정서비스헌장제’는 행정기관이 제공하는 각종 서비스의 기준과 내용, 절차와 방법, 잘못된 서비스에 대한 시정과 보상조치 등을 공표하고 이에 대한 실천을 구민에게 약속하는 제도다. 또한 ‘헌장마크’는 행정서비스가 일정수준 이상인 기관에 대해 국가가 행정서비스 품질이 우수함을 인증해 주는 명예적인 마크이다.

헌장마크를 획득한 기관은 향후 3년간 헌장마크 사용권한을 갖게 되며, 헌장마크를 부착함으로써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라는 명예를 얻게 된다.

구는 보건의료행정서비스 헌장을 통해 정성을 다하는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이라는 목표아래 보건의료관련 인·허가 및 증명서 발급에 대한 민원처리기간을 단축해 고객의 편의를 도모함을 물론, 편리하고 수준 있는 진료서비스 실시, 구민의 질병예방과 평생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소외계층에 대한 의료서비스 확대실시, 지역사회 보건의료 업소의 체계적 관리, 구민건강에 대한 올바른 의료 지식보급 등 보건의료서비스의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다.

구는 그동안 헌장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이행실태 자체평가와 고객만족도 조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해 우수사례를 발굴·전파하는 등 행정서비스헌장의 확산과 정착을 위해 노력해왔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민에게 고품질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구민이 원하는 시책개발과 서비스 질 향상에 주력함으로써 구민 고객감동 서비스 이행에 매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1999년 민원행정서비스헌장을 처음 제정·운영한 것을 시작으로 현재는 재무와 세무, 사회복지, 문화체육, 환경청소 등 19개부서 20개 헌장을 제정 내실있게 운영해 2004년에는 민원행정분야에서 행정서비스헌장제 모범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김무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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