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5월말까지 지역내 중랑천의 보행로를 분리, 설치해 운동하기에 적당하고 안전할 수 있도록 한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청계천 하류 특성화 개발에 따라 하천을 찾는 많은 주민들이 중랑천을 거쳐 서울숲, 한강까지 설치된 자전거도로를 따라 자전거는 물론 인라인 스케이트와 보행자가 함께 이용함에 따른 안전사고의 위험성이 상존하는 등 보행환경 개선이 시급하다고 판단해 보행로를 분리, 설치한다.
이를 위해 구는 중랑천 군자교에서 용비교까지 폭 3.0m, 연장 3000m의 보행로 분리설치 공사를 마치고 하천을 찾는 많은 주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표지판 10개를 설치해 주민들의 편의제공과 쾌적한 수변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다.
구 관계자는 “중랑천 보행설치와 함께 서울시에서는 용비교에서 옥수역까지 연장 950m에 대해 자전거도로와 보행로 분리공사를 6월 중순까지 완공할 예정이어서 한강, 중랑천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수변공간에서 체육, 휴게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보행로가 분리돼 있는 성동구 응봉역 앞 모습.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