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구에 따르면 이번 결의대회는 깨끗하고 투명한 공직사회를 만들어 ‘부패의 Zero화’로 신뢰받는 세정구현과 대 구민 세무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한 것.
구 관계자는 “최근 발표된 ‘2006년 서울시 청렴지수 측정결과’ 세무분야 청렴지수가 전년도에 비해 많이 개선됐으나, 타 분야에 비해 낮은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세무공무원이 심기일전해 부정부패 근절과 잘못된 관행을 과감히 척결함으로써 공직사회 개혁에 앞장서고 납세자를 위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고 밝혔다.
구는 세무행정 전 분야에 대해 신뢰세정 구현을 위한 투명성 확보 차원에서 납세편의시책 확대, 비리신고 활성화, 불복 이의제기 안내 강화 및 공무원 자정노력 강화 등 청렴도 제고대책을 수립해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담당공무원과 납세자의 직접적인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납세편의 시책을 확대하고, ‘클린 관악 실천 협조문’을 인쇄해 세무민원실을 방문하는 민원인이 볼 수 있도록 상시 비치함은 물론 구민에게 교부, 부패방지 노력 등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고지서 이면에 납세자의 비리신고 용이성을 제고하기 위해 관악구 공직자 비리신고센터(홈페이지 www.gwanak.go.kr 민원신고센터내) 및 전화번호(880-3470~2)를 인쇄해 발부하며, 이의신청 등 지방세 불복시 이의제기 절차를 쉽게 알 수 있도록 글자크기를 확대하는 등 지방세 구제절차에 대한 안내를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지방세의 비과세·감면 처리기간을 단축하고, 지방세 민원업무와 부동산등기를 대행하는 지역내 법무사 33곳에도 부조리 예방 협조 서한문을 발송하기로 했다.
구 세무1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납세자 눈높이에 맞는 친절하고 수준 높은 세무행정서비스를 제공하여 납세자의 편익을 도모함은 물론, 관악구에서 만큼은 부패가 발붙일 수 없도록 월 1회 이상 국장 주관으로 ▲직무관련 금품수수 행위 등 근절 ▲이권개입 등 사적행위 금지 ▲알선, 청탁행위 금지 ▲직무와 관련하여 얻은 정보에 대한 유출행위 금지 등 특별정신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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