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도심녹화 및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푸른 마을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수목 무상지원사업’을 벌이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를 위해 30일 오후 2시 개운산 운동장에서 돈암삼성아파트 등 63개 마을에 감나무, 덩쿨나무, 키큰나무, 키작은나무 등 23종 1만7277주와 비료를 나눠 준다.
수목 수령은 해당 마을별로 차량 등을 이용해 마을대표자, 주민, 동사무소 직원 등이 참여, 수목과 비료를 수령해 마을별 자체 식재를 하며, 공원녹지과 담당직원이 나와 나무를 나누어 주며 식목 요령도 간단하게 설명한다.
이사업은 서울시녹지보전및녹화추진에관한조례에 의해 추진되며, 소요되는 예산은 3752만원이다.
구 관계자는 “마을단위로 수목, 비료 등 녹화재료를 무상 지원함으로써 구민 참여에 의한 도시녹화 기반을 마련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에 기여할 것” 이라고 말했다.
문의 (920-3791)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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