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이주민에 수강료 50% 할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3-27 19:3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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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체육문화회관.거여2동주민자치센터 송파구(구청장 김영순)에 거주하는 북한 이주민인 새터민들의 문화회관 이용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27일 구는 내달부터 새터민들에게 거여2동주민자치센터와 송파구체육문화회관에서 열리는 모든 강좌의 수강료를 50% 할인해 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지역내 거주하는 새터민 169가구 중 87%인 147가구가 거주하는 거여2동은 할인 안내문과 프로그램 안내서를 제작, 새터민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달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북한을 이탈해 새로운 남한 사회에 적응이 어려운 새터민이 남한사회에 보다 빠르게 적응하여 삶의 질을 높이고 계층간 화합의 장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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