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질서 준수해 ‘선진 관악’ 만든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3-27 19:3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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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대적인 캠페인 관악구(구청장 김효겸)가 28일 대대적인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펼친다.

27일 구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오전 7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사람들의 이동이 많은 봉천, 신림, 난곡, 신대방역 사거리를 중심으로 구청 전직원은 물론 새마을 지도자, 바르게 살기 협회 등 민간단체도 광범위하게 참여한 가운데 진행될 계획이다. 각 동에서도 이에 맞춰 대대적인 청소활동도 벌인다.

구 관계자는 “세계 유수의 선진도시의 밑바탕에는 기초질서가 확고히 깔려 있다”면서 “이번 캠페인을 아름답고 풍요로운 관악 만들기의 초석으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구는 앞으로 월 2회 클린데이(Clean Day)를 지정, 관악을 더욱 깨끗하게 하기 위한 캠페인 및 청소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기로 했다.

매월 두 번째 수요일은 관악 클린데이로, 매월 네 번째 수요일은 서울 클린데이로 지정, 지역내 전지역에서 일시에 자율적으로 구민합동 대청소를 실시하게 된다.

구는 이미 지난 16일 구를 관통하고 있는 간선도로 중 남부순환로(3.5km)와 관악로(3km)를 시범도로로 지정, 전차선에 대해 집중적으로 물청소를 실시한 바 있다.

이번 캠페인으로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구민들의 폭넓은 참여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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