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쓰레기 하수도에 버리지 말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3-27 19:3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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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냄새 줄이기 위해 내달부터 홍보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주민들에게 불쾌감을 주는 음식물 쓰레기 냄새를 줄이기 위한 ‘음식물 쓰레기를 하수시설물에 버리지 맙시다’라는 슬로건으로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대 구민 홍보를 실시한다.

27일 현재 구는 구민의 정서생활 개선과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 냄새발생개소(빗물받이, 맨홀 등) 준설 및 저감기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이미 오염, 훼손된 자연을 정화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그보다는 훼손을 최소화하고 사후에 복구, 정비하는 데 드는 노력을 줄이기 위한 예방책이 더 중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

구 관계자는 “주민들에게 냄새방지 의식함양을 위한 홍보를 실시함으로써 악취를 줄이기 위한 주민 모두의 노력과 협조가 더욱 절실한 때”라고 말했다.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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