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값싼 수입 농수산물을 국산으로 둔갑 판매하는 사례 등 부정유통행위가 크게 증가하고 있어 구청 로비에서 농수산물 원산지 비교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6일부터 시작된 전시회에는 국산 및 수입산 쌀, 더덕, 산수유, 버섯, 쇠고기, 새우젓 등 56종 110여개 품목이 비교, 전시되며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또한 원산지 전문요원을 배치해 식별요령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소비자에게 올바른 구매정보를 제공하고, 농수산물의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질서를 확립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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