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행자부 지방재정분석 평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3-27 17:4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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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기관에 ‘금천구’ 뽑혀 금천구(구청장 한인수)가 행정자치부 주관으로 실시한 2006년도 지방재정분석 평가결과 전국 234개 기초자치단체 중 최우수등급을 받아 재정분석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27일 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 26일 충남도청에서 행정자치부로부터 우수기관표창과 재정 인센티브 1억원을 수여 받았다.

2006년도 지방재정분석은 재정투명성 및 국가정책이행, 경상경비비율, 행사축제경비비율, 투자비율 지방세징수율 등 30개 항목에 대해 광역시·도와 시·군·구를 대상으로 5단계(A~E)로 재정운영 상태를 평가했다.

최우수등급을 받은 구는 그동안 구민에 대한 재정정보의 적정시기 공개 등 예산편성에서 집행에 이르기까지 투명하고 건전하게 재정을 운영함은 물론 효율적으로 재정을 운영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서울자치구 평균 재정자립도 53.1%에 크게 못 미치는 32.9%의 재정자립도를 가진 구는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운영을 목표로 지방세 징수 및 투명한 재정공개 등에 있어 남다른 노력을 기울여 왔다.

한편 2005년에도 우수등급인 B등급을 받은 구는 정확한 재정보고서 작성을 위한 합동 작업을 비롯해 관련 자료의 사전점검 및 준비를 철저히 해 2006년도 평가에서도 탁월한 성과를 낼 수 있었다.

지방재정분석은 자치단체의 한 해 살림살이를 얼마나 건전하게 운영했는가를 분석·평가하는 것으로서 재정운영에 대한 책임성 확보와 주민의 자율통제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는 것에 더욱 의미가 깊다고 할 수 있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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