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변·녹지대에 꽃길 조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3-27 17:4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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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괘적한 거리환경 조성 일환 ‘사계절 꽃향기 나는 중랑구로 오세요!’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월말까지 청사 주변과 주요 가로변에 계절별 꽃향기가 물씬 풍기는 꽃길을 조성한다.

27일 구는 새봄을 맞이해 3월말까지 망우리고개 꽃단지 등 지역내 크고 작은 화단 200여곳에 팬지 등 3종 7만2200본을 심을 예정이며, 이어 5~6월에는 페츄니아, 베고니아, 메리골드, 7~8월에는 코리우스, 맨드라미, 9~10월에는 국화, 포인세치아, 11월에는 꽃양배추 등을 심어 거리 분위기를 더욱 밝고 화사하게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사계절 내내 청사 주변을 비롯해 주요 도로변, 녹지대, 자연학습장 등에 다양하고 특색 있는 꽃과 향토작물을 식재해 중랑구 곳곳에서 꽃향기를 향유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

또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가로변 휀스 및 지하차도 난간 등에 걸이화분을 설치하고 꽃탑 등 꽃조형물도 함께 설치, 도시경관을 아름답게 연출하며 효율적인 화단 및 화분 관리를 위해 주기적인 급수작업 및 폐화 교체 등을 실시한다.

구 관계자는 “거리마다 계절별 꽃묘를 심어 지역주민들에게 도심 속 볼거리를 제공하고 쾌적한 거리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490 - 3396)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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