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 내달 4일 개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3-27 17:4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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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지원등 서비스 제공 시립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관장 탁우상)이 노인전용자살예방센터를 설립, 오는 4월4일 오후 2시 개소식을 갖는다.

27일 구에 따르면 이번 개소식은 급증하는 지역사회내 노인자살 예방을 위해 서울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실시되는 것.

현동훈 서대문구청장과 시의원, 지역노인 등 100여명이 참여하는 이번 개소식은 자살예방교육, 기념식과 제막식, 센터 참관, 다과회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노인전용자살예방센터는 노인우울증에 시달리거나 자살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는 지역내 노인들에게 전문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 자살행위에 대한 적극적인 예방적 조치로 최우선의 치료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노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노인우울증에 시달리거나 자살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는 이들에게 전문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자살행위에 대한 적극적인 예방적 조치로 최우선의 치료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립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은 사회복지법인 새문안교회사회복지재단이 서울시로부터 위탁을 받아 서울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의 노인들에게 상담, 여가, 건강, 교양교육, 생활지원 등 각종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하고있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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