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 원어민 영어’프로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3-27 17: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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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내달 2일까지 모집 성북구(구청장 서찬교)는 ‘전국에서 으뜸가는 학습도시 성북’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내 종암중학교와 협력, ‘원어민영어프로그램’ 지역내 거주하는 초등학생 3~6학년을 대상으로 확대 개설한다고 2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프로그램은 오는 29일부터 4월2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하며, 모집인원은 초등학교 3~6학년생 4개반 60명이다.

확대 신설되는 원어민 영어 프로그램은 2가지로 평일 ‘방과후 원어민영어프로그램’과 쉬는 토요일에 참여하는 ‘놀토 원어민 영어프로그램’으로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재구성하고 원어민 및 영어과 강사가 직접 운영한다.

운영기간은 ‘놀토 프로그램’이 오는 4월14일부터 7월14일 중 쉬는 토요일(2, 4주 토요일) 등 2개반을, ‘방과후 프로그램’은 4월23일부터 6월20일 중 월ㆍ목반, 수ㆍ금반 등 2개반을 각반 15명 정원으로 운영하며, 교육장소는 종암동에 있는 종암중학교 영어실이다.

수강료는 ‘방과후 교실’은 3만원, ‘놀토교실’은 4만원이며, 접수 희망자는 구 홈페이지(www.se ongbuk.go.kr) 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구에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오는 4월3일 10시에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발하며, 선정결과는 성북구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구에서는 지난 2일 접수받은 동덕여대 ‘놀토 원어민 영어프로그램’의 경쟁률이 14:1을 넘어서는 등 영어교육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문의 (920-3445)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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