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구에 따르면 이는 무분별한 노점상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위원회는 법률가, 이해당사자, 구 의원, 관계공무원, 주민 등 15명으로 구성해 오는 4월부터 활동에 들어간다.
자율위원회는 부구청장을 위원장으로 노점상 정비 및 생계형 노점상 관리계획, 노점 시간제 및 규격화 세부 추진방안 등을 협의하게 된다.
현재 구는 동일로 주변과 노원역일대 등에 약 950여개의 노점상과 노상 적치물로 인한 주민들의 통행불편은 물론, 비위생적인 음식물 조리 및 판매 행위가 성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구에서는 지역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노점상 실태조사를 실시, 오는 4월부터 2개월간 노점개선자율위원회를 중심으로 현장답사를 통해 관리카드를 작성해 향후 노점상 정비를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한다.
이와 함께 노점이 밀집되고 장기간 고착화된 지역은 시간제와 규격화를 유도, 시민통행권확보와 도시미관을 개선해 나기로 했다.
구는 노점상 단속과 함께 전업희망자에 대해 생업자금과 창업자금을 신청을 대행, 전업을 유도하기로 하고 관련부서와 협의 중에 있으며, 주민들에게 노점상 이용 자제를 촉구하는 캠페인을 실시와 지속적인 홍보방안도 마련중이다 .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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